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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역사와 문화

나가사키항은 일본이 서양에 취했던 쇄국정책(1603-1867) 시기에 서양에 개방한 유일한 항구였습니다.

항구는 일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해외 무역은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고베 등의 항구 도시들이 주로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항구 역사를 보면 현대적 항구의 선구자는 나가사키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항은 일본의 쇄국정책 시기에 ‘데지마’라는 인공섬에서 네덜란드 교역을 행한 유일한 항구였습니다.

 

데지마

 

일본 근대화의 시작. 개국의 첫 단계

일본은 155년 전 페리 제독의 흑선 도착을 도화선으로 3개의 항구 (나가사키항, 요코하마항, 하코다테항)를 개항하여 정식으로 국교를 맺겠다는 내용의 여러 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교역의 중심이 나가사키에서 요코하마로 옮겨졌고, 요코하마는 당시 일본 모든 교역의 90%를 담당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본 근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근대화

 

본래의 독특한 문화에 외국 문화를 흡수하여
새로운 일본 문화를 만들다.

외국에서 들여온 기술이 그의 한 예입니다. 일본 최초의 철도는 1872년에 만들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국내 생산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 일본의 철도 기술은 철도의 본고장인 영국에 고속철도 기술을 제공하는 수준으로까지 발전하였습니다. 더욱이 일본의 도자기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 의해 세계로 수출된 지 350년이 지났습니다. 일본의 도자기는 서구 도자기의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서구의 많은 귀족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일본의 문화